[사진=생명보험협회 제공] 생명보험협회 산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0일 서울 중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0억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련된 기금으로 1만4000여명에게 아동 청소년 지원사업, 장애인 지원사업, 고령 취약계층 대상 지원사업을 추친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생명보험협회 신용길 회장, 정태우 홍보대사,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관련기사생보협회, 일본과 '생명보험 세미나' 개최김철주 생보협회장 "퇴직연금수령 조세지원 강화…제3보험 공략 속도" #생보협회 #신용길 #생명보험 좋아요0 나빠요0 전운 기자jw@ajunews.com [데스크칼럼] 귀족 노조와 사회적 불평등 [데스크칼럼] 52시간 근무제에 족쇄 차인 K-반도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