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맞아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관련기사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노현정 #사진 #포토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