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시간과 장소는 오는 26일 월요일 오후 4시 서울대 국제대학원 소천홀이다.
2004년 시작된 ‘아시아와 세계’는 큰 틀에서 급변하는 아시아 정세를 조망하고 아시아 국가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서울대 국제대학원의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개 강연은 반기문 전(前) UN사무총장이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의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또한 강연 주제 대해 학생들과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