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계기준원은 빠르면 다음 달 회계처리기준위원회의 비상임위원 4명을 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 위원 중 2명은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선임이다. 나머지 2명은 지난해 5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증원된 인원이다. 새로 선임되는 위원은 6월부터 3년간 회계기준위원회에서 기업회계기준 제정 및 해석 업무를 맡는다. 관련기사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내년부터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삼성증권 '해외주식투자 환율우대' 이벤트 실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