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장경환 전 대한항공 부사장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모두 2021년 3월20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OCI는 21일 공시를 통해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부환 전 법무부 차관이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경환 전 대한항공 부사장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모두 2021년 3월20일까지다.
아울러 장경환 전 대한항공 부사장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모두 2021년 3월20일까지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