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행남자기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1분 현재 행남자기는 29.94% 하락한 241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게 원인이다. 행남자기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관계기업 등의 추가 손실을 반영한 결과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삼성증권 '해외주식투자 환율우대' 이벤트 실시필룩스 상한가 기록...올해 400% 급등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