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퍼레이션은 김현겸 대표이사(사진)가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차기 협회장(15대)에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는 국내 컨택산업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다. 전화 상담사들을 포함해 총 종사자는 42만 명, 연매출액은 17조원에 육박한다. 김현겸 신임 협회장은 향후 2년간 한국컨택센터 업계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됐다. 관련기사크라우드펀딩사 줄징계 나선 금감원증시전문가들 "증시 영향 제한적, 산업재·금융 유리" 그는 여러 증권사를 거친 증권 전문가다. 현대그룹 전략기획 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3월 한국코퍼레이션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