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은 2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서재홍 전 금융위원회 국제협력관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서 신임 이사는 미국 오리건주립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금융위 구조조정TF 팀장과 글로벌금융과 금융협상지원팀장, 국제협력관을 역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이석형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신규 선임했다. 석용수, 김영욱, 윤성수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관련기사"흩어진 데이터 모아라"…신한금융도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검토KB캐피탈 #KB #KB캐피탈 #서재홍 좋아요0 나빠요0 전운 기자jw@ajunews.com [데스크칼럼] 귀족 노조와 사회적 불평등 [데스크칼럼] 52시간 근무제에 족쇄 차인 K-반도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