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뿔 모양의 머리를 가진 미이라의 정체는?

[사진=데일리메일 화면 캡쳐]



외계인이라고 알려졌던 미이라가 여섯 살 소녀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 시간)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스탠포드 대학의 유전학 테스트에서 40 년 전에 죽은 인간 여성의 뼈라고 보도했다.

그녀는 6 세에서 8 세 사이에 사망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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