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카카오M은 주요 사업영역인 총 3부문 CIC(Company In Company)의 정체성이 함축됐다"며 "신규 CI는 Music, Melon, Media 사업 영역의 첫 알파벳 M을 대표 심볼로 삼아 사업 본질과 진화의 방향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선임된 이제욱 대표는 SK주식회사, SK M&C, 로엔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멜론을 성장시킨 플랫폼 산업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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