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오크 제공] 2014년 미국 실리콘밸리의 로봇 스타트업 '세비오크'는 캘리포니아 한 호텔에서 시험서비스를 시작했다. [인민망 제공] 2015년 일본 나가사키현에 있는 헨나호텔에 등장한 안내 로봇. 이 호텔에는 무려 219대의 로봇이 프론트 업무, 캐리어 운반, 청소까지 담당한다. [베이징 통신원] 중국 베이징에도 타미라는 로봇이 투숙객들을 안내한다. 관련기사메모리 최강자 등극한 SK하이닉스…반등 모멘텀 절실한 삼성신문협회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개발에 뉴스 무단 사용…공정위 신고" #로봇 #중국 #호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