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한 시민이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사과 광고가 실린 영 일간가디언 일요판 '옵서버'를 읽고 있다. 페이스북은 사과 광고를 미국의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양국 주요 언론에 실었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3위·한국체대)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단식 3회전에서 마이클 모(176위·미국)에게 공격을 가하고 있다.
정현은 이날 모를 2-0(6-1 6-1)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로 보이는 주민이 대통령자동차 행렬이 미국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 비치를 통과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한 참가자가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2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8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에서 유가족이 사진 속 얼굴을 만지고 있다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서 딱따구리 한 마리가 둥지를 만들고 고개를 내밀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한 26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에서 한 촌로가 밭을 갈며 농사준비를 하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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