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정규직 전환형 인턴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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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8-03-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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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직무는 영업, 상품 및 지원(재경, 인사) 부문이며 지원직무 관련 경험자, 관광관련 자격증 보유자, OA활용 우수자 및 보훈 대상자는 우대한다.

전문대 졸업자 이상((2018년 8월 졸업예정자)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격, 경험, 어학능력에 대한 심사를 결정짓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중순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인턴근무를 시작하게 되며 6개월의 인턴기간 동안에는 급여 외에 복지포인트, 명절 귀향비, 영업 격려금 등 정직원과 동일한 복리후생을 적용받는다.

6개월간 인턴 근무를 마치면 평가를 거쳐 정규 근로자로 즉시 전환된다.

모두투어의 정규직 전화형 인턴 지원은 다음달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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