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도 봄이 찾아왔다. 26일 칭다오 라오산(嶗山) 지역에 벚꽃과 살구꽃이 만개해 '꽃의 바다'를 이루고 있다.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민주평통 칭다오협의회 ‘유스평통’ 동아리 발대식 개최中 칭다오, 중국 최대 농기계장비전람회 개최 #칭다오 #중국 #벚꽃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韓국적가수 8년만의 中 본토 공연…한중 문화교류 힘 받을까 "열폭주 후 2시간 화재 없어야" 中 전기차 배터리 안전규정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