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한 마리가 소파 위에 앉아서 진지하게 TV를 봅니다.
이 모습이 재미있다는 카메라를 든 남성이 강아지에게 "이거 좋아해?"라고 물어봅니다.
강아지는 뚫어지게 남성을 바라봅니다. 마치 중요한 장면이니 조용히 좀 하라는 분노의 눈빛처럼 보입니다.

[사진= DailyPicksandFlick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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