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hamacream /instagram]
NHK도 3일 하마자키씨의 칠판 그림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가 그리는 칠판 그림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잘 그리는데요.
그가 그리는 그림은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너의 이름은’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까지 장르도 다양합니다. 이번에는 졸업생을 위한 그림도 그렸습니다.
또 학생이 요청한 그림도 그려준다고 하네요. 아침마다 학교에 오면 새로운 그림을 보는 학생들이 부럽습니다. 사진으로 하마자키씨의 그림을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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