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파업으로 인해 광주공장과 곡성공장 생산을 중단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광주공장은 금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는 31일 오전 6시30분까지 생산을 중단하며, 곡성공장은 금일 오전 7시부터 오는 31일 7시까지 생산을 멈춘다. 해당 생산 분야 매출액은 최근 매출액 55.9%에 달하는 1조6477억원이다. 두 공장 모두 생산은 31일 재개된다. 관련기사광주 마지막 3억원대...'한양립스 에듀포레' 눈길부품산업도 비상등...美 공장 없는 영세업체 '직격탄' #금호타이어 #공장 #파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