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스테이는 지난달 30일 모두투어 유인태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울산시 지역인사, 시·구청 및 관광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모두스테이 강기태 대표는 "스타즈 울산점을 포함해 2년 내 전국에 1800 객실 이상을 보유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호텔운영 법인으로서 도약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울산시의 중심가인 태화강역 1분 거리에 위치한 스타즈 울산은 지상 20층, 345객실 규모로 기존 스타즈 호텔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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