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은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미래엔 배수영 상무보를 상무로, 미래엔인천에너지 이영호 본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신성장동력 발굴 및 사업 다각화를 활발히 하고, 집단에너지 사업의 수익성 향상 및 신규 사업 추진을 강화하여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는 미래엔은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시작해 교과서 발행을 비롯, 출판, 인쇄, 에너지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승진] ▲배수영 상무
< 미래엔 인천에너지 임원 인사 >
[승진] ▲이영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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