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에 분홍빛 봄꽃의 향연이 펼쳐졌다. 최근 칭다오 다주(大珠)산 곳곳에 진달래가 만개해 이를 즐기며 봄을 만끽하려는 등산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칭다오 '타오바오 마을' 칭다오하이얼, 25년간 22차례 1조6665억원 현금배당 #중국 #칭다오 #봄꽃 #진달래 #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