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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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이효리 공식 팬카페에 자신을 제주 4·3사건 피해자 유가족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4·3은 제주도민의 아픔이라고 감히 입으로 말하기도 가슴 아픈 사건이다. 희생자와 유족들이 경건히 조용히 치르기를 원하는 자리”라고 적으며 연예인들은 참석하지 말아 달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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