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김정은-리설주 내외가 남측 예술인들과 대화하는 모습.[연합뉴스]
이에 대해 설령 부인이라 해도 '원수님'으로 지칭하던 이같은 호칭의 변화가 국제사회에 보통 국가'를 연출하는 방법의 하나로 보인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김정은-리설주 내외가 남측 예술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 관람전 김정은-리설주 내외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남측 예술단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