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학생들이 속이 들여다 보이는 투명가방을 메고 등교를 하고 있다. 지난 2월 학교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으로 17명이 목숨을 잃었다. 관련기사CJ올리브영, '2025 올리브영 페스타' 티켓팅 오픈"강도에 저항하다" 필리핀서 한국인 관광객 사망 #총기난사 #미국 #가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