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오타니 두 번째 홈런 날린 순간

오타니 쇼헤이(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이둠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홈 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2경기 연속 홈런을 친 뒤 공이 넘어간 담장 쪽을 바라보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은 한 시즌에 선발승을 거둔 뒤 곧바로 치러진 다음 경기에서 타자로 홈런을 친 것은 1921년 베이브 루스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오타니는 일본의 '야구 천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AP]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