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5일 기업은행 서울 마포지점을 찾아 '코스닥 벤처펀드'에 직접 가입했다. 그는 "벤처기업에 50% 이상 투자한는 상품"이라며 "코스닥 벤처펀드로 혁신성장 과실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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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5일 기업은행 서울 마포지점을 찾아 '코스닥 벤처펀드'에 직접 가입했다. 그는 "벤처기업에 50% 이상 투자한는 상품"이라며 "코스닥 벤처펀드로 혁신성장 과실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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