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GKL 직권남용 광요 관련 혐의 유죄 인정 "안종범, 朴이 GKL 펜싱팀 창단요구 지시 진술" "朴, 그랜드코리아레저 장애인 펜싱팀 창단 지시" "GKL 대표, 대통령·경제수석 요구 거부 어려워" "朴, GKL 강요죄 부분 유죄 인정" "그랜드코리아레저 GKL 관련 강요죄 인정돼" "朴, GKL 직권 남용 충분히 유죄 인정" 관련기사박 전 대통령 단죄할 형사대법정 417호…정·재계 '거물들의 무덤'CJ 이미경 '경영퇴진' 압박, 조원동 1심서 유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원 #특활비 #1심선고 좋아요0 나빠요0 한지연 기자hanji@ajunews.com 한경협, 인도네시아 新정부 출범 후 첫 민간사절단 파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함께한 '노사 한마음 페스타'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