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블랙리스트 관리 방안' 대통령에게 보고" "박근혜, '블랙리스트' 공범으로 책임 인정" "'블랙리스트' 위헌·위법 조치" 관련기사법원 "삼성, 경영권 승계 청탁은 무죄"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 곧 수감..대선 출마 어려워져 #법원 #1심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판결 좋아요0 나빠요0 한지연 기자hanji@ajunews.com LIG넥스원, 158억 자사주 격려금 지급...직원 1인당 311만원 기아 이금성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