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육군개혁과 관련한 다른 나라의 경험을 공유하고 군 고위급 인사들과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육군은 "이번 방문은 외국군 개혁과 첨단 방산기술 현장 확인을 위한 실무형 공무출장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대한 지지 확보와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적극적으로 구현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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