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바버샵 헤아 한남본점에서 필립스 모델들이 클래식 쉐이빙 브러시를 본 딴 필립스 새 전기면도기 '필립스 아이코닉 쉐이버'를 선보이고 있다.
'필립스, 아이코닉 쉐이버'는 독특한 디자인과 충전 패드에 Qi규격 무선 충전 기술을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9만원으로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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