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카카오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스카니아코리아 관계자는 “스카니아 관련 소식을 더욱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들과의 소통 또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서는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스카니아코리아’를 검색해 플러스 친구를 맺고 간단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한편, 스카니아는 1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상용차 전문 회사로, 대형 화물 운송을 위한 트럭 및 버스를 포함해 운송 솔루션과 관련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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