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후원 '저명교수'에 백원선·김석웅·김지홍 교수

백원선 성균관대 교수(왼쪽부터)와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CEO, 김석웅 동의대 교수, 김지홍 연세대 교수가 9일 서울 옹산구 삼일회계법인 본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일회계법인 제공 ]


삼일회계법인이 후원하는 '한국회계학회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에 백원선 성균관대 교수와 김석웅 동의대 교수(저술 분야), 김지홍 연세대 교수(봉사 분야)가 선정됐다.

삼일회계법인은 9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저명교수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일회게법인은 회계학 발전을 위해 저술, 연구, 봉사 활동을 해온 현직 교수를 선정해 후원하는 사회공헌을 한국회계학회와 함께 200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세 교수의 임기는 2019년 3월까지다. 이들은 임기 동안 삼일회계법인 후원으로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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