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하는 내용은 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보험료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9만건 늘어난 650만건의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사이트에서도 보험료를 낸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시·군·구 민원실과 지하철, 터미널 등에 설치된 무인발급기에선 건강보험·국민연금 납부확인서 등 증명서 7종을 발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