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는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증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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