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대상은 아우디 A6 35 TDI, A6 35 TDI 프리미엄, A6 35 TDI 콰트로, A6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모두 2018년식) 등 4개 모델이다.
우선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55%의 높은 잔가를 보장해주는 운용리스 프로그램, 1년 내 사고 시 새 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A6 35 TDI (2018년식, 6170만원)를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구매하면 40%(약 2102 만원)의 선납금을 낸 후 36개월간 이자 없이 월 약 87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같은 모델을 고잔가 보장형 운용리스로 선택하면 30%의 선납금(약 1973만원)을 낸 후 36개월간 월 약 43만원을 납입하면 아우디의 프리미엄 세단을 구매할 수 있다.
금융계약실행일 기준 1년 내에 본인 과실 50%이하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준다. 더불어 차량 틴팅 서비스 및 골프백도 증정한다.
강형규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 사장은 "이번 스페셜 프로모션은 아우디의 대표 모델인 A6를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가 제공하는 혜택과 함께 매력적인 아우디 A6의 오너가 되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