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을 통해 협회는 ICT 트렌드 및 시장 환경 변화에 상응하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재설계 등 연 20여건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ICT 및 융합 분야 사업을 영위 중이거나 준비 중인 중소·벤처기업과 예비 창업자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 2015년에 설립한 초기기업인 A사의 경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사업 모델에서 새롭게 탈바꿈한 비즈니스 모델의 재정립을 통해 성공적인 신사업을 추진해 나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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