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래디언스 베이스’는 다이아몬드, 진주, 자수정, 사파이어, 옥설 등 보석 성분의 가루 파우더를 함유해 펄 입자가 울퉁불퉁한 피부 굴곡이나 주름, 모공을 커버해준다. 또한 오수유 추출물이 칙칙한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주며, 표정 주름을 케어하는 파라크레스추출물이 함유돼 주름 개선과 탄력 부여에도 효과적이다.
서미진 리엔케이 브랜드 담당자는 “광채 효과뿐만 아니라 리엔케이만의 안티에이징 기술로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함유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라며 “베이스만으로도 얼굴 전체에 하이라이터 효과를 준 듯한 효과를 낼 수 있어 2018 메이크업 트렌드인 ‘빛광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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