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 KB국민은행장이 KB금융지주 주식 1000주를 사들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인 행장은 지난 10일 KB금융 보통주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5만8800원이다. 이로써 허인 행장이 보유한 KB금융 자사주는 지난해 12월 기준 1000주에서 2000주로 증가했다. 관련기사복합위기 직면한 韓 경제…'턴어라운드' 발판 마련해야건설 부진·소비 위축 장기화에…커지는 '피크 코리아' 경고음 허인 행장은 KB금융 비상임이사로 등재돼 있다. #허인 #국민은행 #KB금융 #주식 #자사주 좋아요0 나빠요0 노경조 기자felizkj@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