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웅진렌탈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웅진렌탈은 13일 배우 박서준을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1일 1살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웅진렌탈 관계자는 "박서준이 평소 보여준 건강한 모습과 웅진렌탈의 브랜드 콘셉트인 더 건강하고 올바른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로 웅진 정수기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웅진은 매일 5분 직수관을 살균하고 더 건강한 물을 마시자는 ‘1일 1살균 TV광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박서준이 광고모델로 나오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5일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