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13일 공시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로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과 안성시 금광면 일원의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토목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85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7.3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20일까지다. 관련기사요즘 바이오株 뜬다지만…실속은 '통신‧전기‧금융' #공시 #남광토건 #농어촌공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