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행사가 13일 중국 상하이 마당로 임시정부청사 옛터 일대에서 주상하이 총영사관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해찬 의원, 이종걸 의원, 노영민 주중대사, 김을동 전 의원과 김구 선생 후손들이 임시정부청사 옛터에서 열린 백범 김구 특별사진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추미애·홍준표·박주선·유승민·조배숙·이정미 등 지도부 종합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4월 13일에서 4월11일으로 바뀐다 #백범 김구 #상하이 #임시정부 99주년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中 수출용 제품의 내수 판매 노력에...中업체들 "쉽지 않다" 中 기준금리 LPR 6개월째 동결…2분기 경기부양 실탄 쏠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