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가정의 달 맞아 5월까지 ‘쎄게 할인’

[사진= 티몬]

티몬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매일 엄선한 12개의 특가상품 '몬스터딜'과 추가 할인 혜택을 5월 31일까지 제공하는 ‘50일간의 쎄게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티몬은 '50일간 쎄게할인'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최대 12개의 특가 ‘몬스터딜’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17일에는 아이들 선물로 좋은 ‘맥포머스 브레인마스터 세트’를 온라인 최저가인 28만8000원보다 14% 저렴한 24만 9000원 특가로 판매한다. 18일에는 감각 발달에 좋은 클레이 장난감 ‘플레이도 럭키박스’를 정가대비 74% 할인된 3만3920원에 판매한다.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가족과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 및 외식 상품도 준비했다. 나트랑 빈펄 리조트 3박 4일 자유여행 상품은 카드 할인을 적용해 1인 5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터키 패키지여행은 기존 판매가 대비 37% 할인된 86만 9000원에 판매한다. 

고객들이 더 풍부한 가정의 달을 즐길 수 있도록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 삼성, KB국민, NH농협, 현대 등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푸짐한 선물이 기다리는 경품 이벤트도 있다.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동안 가장 많은 종류의 몬스터딜을 구매한 1명의 고객에게 BMW 미니쿠퍼 차량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몬스터딜로 만나고 싶은 상품을 ‘몬스터딜 위시리스트’에 적으면 추첨을 통해 해당 상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김준수 티몬 CMO는 “매년 5월은 가정의 달 선물 수요로 인해 연말연시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달로 알려져 있다”며, “티몬의 가장 큰 프로모션인 연말 몬스터세일에 버금가는 할인 행사를 통해 비용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