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이지듀는 환절기 손상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DW-EGF 마스터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DW-바이털 EGF 콤플렉스가 20만ppm 들어있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성분은 피부 재생·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DW-EGF와 보습을 돕는 비타민B5, 활력 촉진에 효과적인 비타민B6, 피부 방어 기능 강화와 노화 촉진을 방지하는 비타민E를 결합해 만든 것이다.
유효 성분을 겔 에센스 형태로 담아 피부 건조와 2차 자극을 방지한다. 특수 처리한 순면 100% 마스크 시트가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 시술 직후 민감한 피부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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