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4년 지난 지금도 여전한 세월호 노란리본


지난 14일 세월호 4주기를 맞아 많은 시민이 목포 신항에 세월호를 참관하러 방문했다. 오는 5월 말 세월호 선체 직립 작업이 완료되면 선체조사위원회는 미수습자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박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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