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주기를 맞이한 진도 팽목항이 궂은 날씨로 인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윤지은 기자] 관련기사"진실 찾겠다"…KBS 뉴스, 새로운 앵커들로 무너졌던 공영방송 신뢰 회복할까평일 'KBS 뉴스9' 김철민 앵커 "첫 방송인 16일, 세월호 4주기…특집 뉴스 준비" #세월호4주기 #팽목항 #진도항 좋아요0 나빠요0 강민수, 윤지은, 호문예 기자ginajan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