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1번가 제공]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에 피부를 보호해주는 화장품이 주목 받고 있다.
11번가는 오는 22일까지 야외활동 전후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150여 종의 화장품을 최대 38% 할인 판매하는 ‘봄 뷰티 컬렉션’을 진행한다.
11번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던 최근 한 달간(3/16~4/15) 11번가에서는 모공 속 노폐물을 씻어내는 ‘딥 클렌징’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이번 ‘봄 뷰티 컬렉션’에서는 온라인 채널 중 11번가만의 단독 특가 상품이 다수 포함됐다. △모공세럼 △슈퍼푸드 샴푸 컨디셔너 △썬케어 등이다.
또 인기상품 중에서는 각질토너와 더마토리 수분크림 수분장벽크림 등도 선보인다.
행사시간 모든 구매 고객에게 추가 11%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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