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국 연대한국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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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대한국학교(교장 김창은)는 지난 13일 학생과 교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 대피훈련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창은 교장은 대피훈련의 필요성과 의의 및 훈련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평상 시 대피 훈련의 중요성을 일깨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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