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자사주 1198주를 주당 32만5000원씩 장외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3억8935만원이다. 포스코 측은 "임직원 포상 및 장기근속 기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윤부근‧장인화‧강희태’ 합류, 권기홍 동반위 사단 출범양도세 중과 시행 보름...출퇴근 가능한 수도권 비규제 지역 관심 #포스코 #자사주 #처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