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pd가 2018 봄 여행주간 기획 총감독을 맡았다.
김태영 pd는 "평일에 더 특별한 일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해 전국 17개 여행지를 가려냈다."며 "그중 4곳을 다시 추려 여행단과 함께 떠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가 여행단과 함께 떠나게 될 여행지는 강원 원주 뮤지엄산, 전북 완주 아원고택, 경남 합천 황매산. 충북 단양 새한서점 등으로, 1주일에 두 곳씩 20여명의 여행단과 함께 여행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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