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꾸깃해진 시바견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kob(@kobushi02180410) 트위터에는 "前に行きたい(앞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자동차 트렁크 쪽에 있던 시바견 코부시는 갑자기 문과 좌석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기 시작한다. 이내 얼굴의 살들이 사이에 끼면서 '꾸깃'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현재 리트윗 7만 8100을 넘어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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