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출근길 정체에 인상 찌푸리는 시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38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삼거리 인근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관계자들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수용시설 폐지를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출근길 버스에 탑승한 한 시민이 얼굴은 찌푸리며 집회 행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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